: 인별그램에서 보자마자 반해서 꼭! 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청첩장♡
베이지색 감성이 먼저 끌렸고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않게 영원히 남을 수 있을 것 같은 청첩장이였어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나온 디자인에 오류없이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신경쓸게없었어요.
청첩장은 소중한 분들을 초대함에있어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금방 잊어버리시긴할지라도,, ㅎㅎ 저희의 결혼을 축하해주기위해 와주시는 소중한분들을 위해!! 가장 기억에 남는 청첩장을 만들고싶었구요. 사진도, 노래도 정말 오래 고민했답니다 ㅎㅎ
"청첩장 예쁘다, 너무예뻐!" 라는 말을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뿌듯하기도했고 ㅎㅎ
세상에 가장 빛나는 순간에 가장 빛나는 정성스러운 청첩장으로 시작을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