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조인석
신부, 나현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10.21
긴 시간을 함께해 온 저희 두 사람이
남은 세월도 함께 다져 가겠다는
약속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귀한 걸음 해주시어 앞날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과 감사로 간직하겠습니다.
조만흥 · 윤형옥의 차남, 인석
김영금의 장녀, 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