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안준후
신부, 박미송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22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을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가장 좋은 벗이자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첫 걸음을 내딛는
일생의 가장 소중한 날
귀한 걸음하시어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애숙의 장남, 준후
박태규 · 이다겸의 장녀, 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