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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준후 그리고, 미송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한지 2800일 되는 날.
7년의 연애를 마치고 우리 결혼합니다.
「 2022년 1월 22일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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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save THE date
, 안준후
, 박미송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22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을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가장 좋은 벗이자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첫 걸음을 내딛는
일생의 가장 소중한 날
귀한 걸음하시어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애숙장남, 준후
박태규 · 이다겸 장녀, 미송

1월의, 웨딩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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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2,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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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리츠컨벤션웨딩 8층 빌라드샬롯(단독홀) ·

OUR MOMENT
사랑스러운, 우리의 순간
게,
  • 장소

    VENUE장소

    유럽 속의 대저택을 도심속으로 옮긴 듯.
    우아하고 기품있는 호텔리츠컨벤션웨딩 빌라 드 샬롯 홀에서 저희 두 사람의 웨딩이 진행됩니다.


  • 식사

    DINING식사

    500석을 보유한 넓은 연회공간과 셰프가 엄선된 재료로 직접 만드는 즉석 메뉴가 가득하니 맛있는 식사 꼭 즐겨 주세요.


  • 주차

    PARKING주차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동시 500여대의 지상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리츠컨벤션웨딩 주차장 입구에 오시면 주차요원의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GUEST BOOK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 여부와 함께 전달해주세요!

얼굴
결혼에 골인! 정말 축하해
얼굴
군대에서 입소부터 전역까지 함께한 유일한 친구 정말 끝까지에
얼굴
돌쇠야 축하한다ㅎㅎㅎ
얼굴
세상 축하드려요
얼굴
세상 축하드려요
얼굴
세상 축하드려요
얼굴
세상 축하드려요
얼굴
미송~~ 낼모레 이쁜모습으로 보자^^ 나에 며느리가 되어 기쁘고
얼굴
축하해 형 ㅋ
얼굴
승진과 결혼 두마리 토끼를 잡은 우리 주누에게 박수
얼굴
승진과 결혼 두마리 토끼를 잡은 우리 주누에게 박수
얼굴
승진과 결혼 두마리 토끼를 잡은 우리 주누에게 박수
얼굴
애교많은 미송~ 넘 아름답다. 축하하고 사랑해♡
얼굴
듬직한 아들 이제 얼마 안남았네~ 행복하고 승진도 축하한다♡
얼굴
울 조카님~넘 이쁘다.^^행복하게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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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후 ♥ 박미송의 결혼식까지 000일 남았습니다.
WEDDING D-DAY

마음 전하실 곳

신랑측
농협은행302-0797-4529-71
어머니, 이애숙
카카오뱅크***************
신랑, 안준후
신부측
카카오뱅크3333-20-1388390
어머니, 이다겸
카카오뱅크***************
신부, 박미송
LOCATION
오시는 길 안내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34번길 46
호텔리츠컨벤션웨딩 8층 빌라드샬롯(단독홀)
내비게이션
원하시는 앱을 선택하시면 길안내가 시작됩니다.
버스
(1) [수원시청] : 92, 92-1(수원역 4번출구)
(2) [서울보증보험] : 13-1, 3002(강남역5,6번출구사이), 7002
(3) [벽산그랜드코아] : 13-1, 80, 9902, 202
(4) [파비오더씨티] : 51(수원역 6번출구 맞은편 버스정류장)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 ▶ 1번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
* 1호선 이용시 수원역에서 분당선 환승▶ 수원시청역 하차
THANKS TO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희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미 참석 여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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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
  • Q.결혼을 앞둔 소감
    신랑 안준후: 미송이와 결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에는 실감나지 않았는데, 결혼 준비를 해가는 과정 속에 점점 더 실감이 나서 한편으론 기쁘고 한편으로는 더 책임감 있게 살아야겠다는 막중함도 듭니다. 미송이와 같이 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서로를 존경하며 예쁘게 연애 하는 마음으로 알콩달콩 살겠습니다.

    신부 박미송: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 앞으로 함께할 날들에 대한 기대되는 마음 그리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심란한 마음..(농담..이에요^^)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하는 것에 대해 실감나지 않았었는데 이제 조금씩 실감도 나고 오빠와 함께 지낼 생각에 요즘 하루하루가 설레고 있어요♡
  • Q.우리의 설레이는 첫 만남
    신랑 안준후: 미송이를 처음 본 날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2013년 겨울 미송이는 19살 저는 21살, 갈색 니트에 목도리를 매고 온 미송이를 처음봤을 때 제가 장난끼도 많고 예쁜 미송이의 모습에 더욱더 반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도 항상 천진난만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미송이를 많이 사랑합니다.♡

    신부 박미송: 같은 대학, 같은 과로 이어진 저희의 인연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어요~ 오빠를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하면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좋은 향기가 생각나요. 첫 인상에 많은 호감을 느꼈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서로 다른 부분이 많으면 끌린다는 말도 있던데 딱 저희가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서로 닮은 부분도 많아지고 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잘 채워주면서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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