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 이이체, <인연> 中 -
함께하는 열번 째 가을,
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 되어
두 사람이 한 길을 함께 걸어가려고 합니다.
저희의 첫 디딤을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주세요.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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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여부와 함께 전해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신랑아버지 심진복
신랑 심영철
신부아버지 노강구
신부 노희주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MH웨딩 옆 아모레시픽 구) 태평양주차장 [1시간 30분]
국제 오피스텔 [1시간 30분]
구. 신라 웨딩 [1시간 30분]
유일 주차장 [1시간 30분]
주차권은 예식장 로비에서 확인 도장 찍으시고 출차바랍니다.
주말에는 혼잡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