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THE
신랑, 박철희
신부, 권순영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6.18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가약을 맺는 소중한 날,
소중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박근수 · 문미영의 장남, 철희
권혁주 · 안혜령의 장녀, 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