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김정민
JEONG MIN
May
07
백송이
SONG 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