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김지훈
신부, 김도경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6.26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여행을 즐기는 것입니다.
초록빛 싱그러운 여름
여행의 첫 출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보다 힘찬 디딤이 되겠습니다.
김석견 · 이정숙의 장남, 지훈
김상진 · 김혜진의 장녀, 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