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THE
신랑, 신정원
신부, 윤나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5.14
나란히 앉아 함께 기도하던 두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오래 기다린 끝에
이제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약속을 하려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함께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찬영 · 이은영의 장남, 정원
윤민수 · 홍혜림의 장녀, 나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