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애정으로 감싸주셨던 그 마음을 배워
평생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겠습니다.
한 번뿐인 소중한 자리,
귀한 발걸음으로 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하게 축복해주세요.
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낮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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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예식 정보를 안내합니다.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여부와 함께 전해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신랑 김경민
신랑 아버지 김홍재
신랑 어머니 신경주
신부 김혜윰
신부 아버지 김용호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지하주차장 동시 400대 가능하며
A동•B동으로 양측 모두 사용 가능하나,
아펠가모는 A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본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2시간 무료입니다.
(이후 10분마다 1천원) 피로연장 앞쪽 테이블에서
무료 주차권 수령 후 출차 시 정산 부탁드립니다.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