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마음을 간직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THE
신랑, 김지훈
신부, 정회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06.10
봄에 만나 열한 번의 사계절을 보내고
이제 부부로서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김회석 · 장희선의 아들, 지훈
정춘성 · 박현자의 딸 , 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