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저희 두 사람의
첫 시작을 전합니다.
큰 축복 가득 전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
한없이 맑을 앞으로의 날들에
보태어 저희 두 사람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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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예식 정보를 안내합니다.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여부와 함께 전해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어머니 오점덕
신랑 박홍석
아버지 윤해근
신부 윤지혜
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부모님과 형 그리고 언니,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