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THE
신랑, 오현주
신부, 정미경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8.26
2018년 싱그러운 봄,
하나님의 은혜로 만난 저희가
2023년 따뜻한 여름,
하나님의 가정을 이룹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 주셨지만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부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많은 축복과 축하해 주세요.
오광태 · 곽금심의 아들, 현주
정원우 · 이지수의 딸 , 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