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갖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THE
신랑, 김성호
신부, 최혜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4.16
빛나는 햇살이 비치는 봄날,
저희 두 사람을 인연으로 만들어 준
사랑 앞에 약속하며 하나가 됩니다.
소중한 분들 앞에서 두 손을 잡고
새로운 시작이 될 특별한 하루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주세요.
김철현 · 김순희의 장남, 성호
최봉섭 · 박금순의 차녀,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