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김진성
신부, 오혜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4.10.13
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이이체, <연인>
저희 두 사람이 하나 되는
그 첫 길에 동행하여 축복해 주시면
오래도록 따뜻이 간직하겠습니다.
김인호 · 김애란의 아들, 진성
오두수 · 심승숙의 딸, 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