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김근경
신부 천진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4.17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저희의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김용철 · 박경옥의 아들 근경
천종우 · 이영숙의 딸 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