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신랑, 이하능
신부, 정수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3.25
마음을 담아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
미국과 중국에 살던 두 사람이 만나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237 선교의 여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우리의 첫 걸음을 함께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이동철 · 이은우의 장남, 하능
정승교 · 김금단의 장녀,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