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금 유행하는 시기에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유선민
신부, 방서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0.8
함께 나누었던 여러 계절의 사이,
사랑이 가득 담긴 어느 가을날
늘 서로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남은 수많은 계절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더 없이 소중한 날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오래도록 따뜻이 간직하겠습니다.
유재호 · 정경자의 장남, 선민
방창석 · 박재숙의 장녀, 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