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THE
신랑, 한휘섭
신부, 최하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6.25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저희 두 사람의
첫 시작을 전합니다.
큰 축복 가득 전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
한없이 맑을 앞으로의 날들에
보태어 저희 두 사람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한동칠 · 윤금희의 장남, 휘섭
최병섭 · 김복녀의 장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