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 영열
약속한 시간이 어느 덧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계절마다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보냈던 나날이 왠지 모르게 더욱 소중하고 미소를 짓게 하네요.
결혼식장에서 제가 떨지 않도록 힘찬 박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_^
👰🏻 신부 미선
앞으로 함께 걸어갈 짝꿍이 생겨 든든하면서도 짝꿍과 그려나갈 미래를 생각하니 굉장히 설레네요.
행복하게 사랑하며 웃음꽃이 가득피어나도록 잘 살아보겠습니다! 예쁘게 살아가보겠습니다 ! ' - '
저희 둘,
·SAVE THE DATE·
11
27
신랑,
노영열
&
신부,
조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