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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l & Ji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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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울 & 박지현
2022 / 12 / 03

- INVITE YOU -

저희 둘, 결혼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누군가 물어왔을 때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서로를 떠올리던 그 마음으로

저희 둘, 결혼합니다.

이영행 · 하미숙의 장남 바울
박진권 · 이미수의 장녀 지현
신랑 & 신부의 인터뷰 읽어보기

THE + WEDDING + DAY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

더컨벤션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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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

- WEDDING GALLERY -

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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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 BOOK

옆으로 넘겨 축하 메세지를 확인해 보세요!
신랑에게
FROM. 송진호
참석 가능!
신랑에게
FROM. 최봉영
선남선녀네~ 이쁘게 알콩달콩 잘 살어 ^^
신부에게
FROM. 봄니
져니 너무너무 이쁘다!! 결혼축하해!!❤️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길 바랄겡!
신랑에게
FROM. 테미남
바울이형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ㅠㅠ 축하해 지금처럼 행복하게만 살아😆😆
신부에게
FROM. 서라
지혀릐 결혼 축하해 너무 예뻐!!! ❤️
신부에게
FROM. 성봉
지봉스ㅠㅠㅠ 너무 예뿐 거 아니냐ㅠㅠㅠ 추카해 정말~~~~~ ♡ ♡ ♡
신부에게
FROM. 수현
너무 아름다워ㅠㅠ ~ 축하행ㅎㅎㅎ🎉
신부에게
FROM. 지바빙
진짜 세젤예 지현🤍 결혼 너무 축하해!! 바울군과 행복하게 잘살아🫶🏻
신부에게
FROM. 수징징
져니야 너무 축하해 너무 아름다워 사랑행
신부에게
FROM. 영아
너무너무보기좋다. 바울지현 결혼넘축하해❤️
신랑에게
FROM. 재진
바울아 결혼식때 보자 결혼축하해!ㅋㅋ
신랑에게
FROM. 이수빈
완전 축하한다!!!
신부에게
FROM. 하닝
아고 너무 예쁘다아 져니야아❤️❤️결혼 너무너무 축하해애 🥰
신랑에게
FROM. 코찔찔이대딩시절
세상에서 젤 예쁜 미녀를 얻은 바울아 안녕.내친구 행복하게해줘서 고마워:
신부에게
FROM. 하미숙
언제봐도 어여쁜 지현아 행복하게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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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여부와 함께 전해주세요.

전송

- CONTACT -

전화로 축하를 전해보세요.

신랑
GROOM
이바울
신랑에게
신부
BRIDE
박지현
신부에게

· FOR YOUR HEART ·

마음 전하실 곳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신랑측
농협*************

신랑 이바울

농협*************

아버지 이영행

신부측
국민**************

신부 박지현

국민************

아버지 박진권

- LOCATION -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19
식장 안내 더컨벤션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

내비게이션

원하시는 앱을 선택하시면 길안내가 시작됩니다.

카카오내비 티맵 네이버지도

주차안내

더 컨벤션 잠실 지상·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주차 400대 가능 (2시간 무료주차)

버스

잠실역 · 송파구청 앞 하차 (도보 5분 거리)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 300m (5분 거리)
8호선 잠실역 9번 출구 30m (2분 거리)

· THANKS + TO ·

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2019. 다디단프로젝트.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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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

  • Q.결혼을 앞둔 소감
    🤵🏻‍♂️신랑 이바울
    꿈만 같습니다. 오랜 시간 제 옆에서 함께해 준 사람과
    이제 매일을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
    저희 평생토록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신부 박지현
    새로운 시작. 이 모든 변화가 신랑과 함께라서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서로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멋진 삶을 흘려보내고 싶습니다. 🥰
  • Q.우리의 설레였던 첫 만남
    🤵🏻‍♂️신랑 이바울
    2011년 눈이 내리던 겨울 '사귀자'라는 말이
    너무 떨려 작은 손바닥에 글로 적어주었던
    풋풋했던 20살이 떠오릅니다.
    그때의 설렘과 기억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답니다.
    가장 활기찼던 20대에 함께 머물러 늘 용기와 위로를 주었던 앞으로의 삶도 함께 써 내려갈 신부 지현에게
    뜨거운 감사와 사랑한다는 말 전합니다.
  • Q.우리가 사랑한 시간
    👰🏻‍♀️신부 박지현
    한결같은 사랑과 배려로 봐준 덕에
    가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했던 11년의 동안의 그 모든 계절을 기억하며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따뜻한 봄날처럼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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