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서동민
신부, 조아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3.12
함께 맞는 네 번째 봄날
평생의 계절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합니다.
이른 시간 발걸음 해주시는 분들의
하루가 따스하게 시작되기를 바라며
흐뭇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오래도록 감사함으로 간직하며
지혜롭고 아름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귀한걸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원영 · 박정희의 장남, 동민
조영권 · 김미복의 장녀,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