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이 어려운 분들의 요청으로
부득이하게 계좌번호를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THE
신랑, 장석주
신부, 남지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4.17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전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예식을 진행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덜어내시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신다면 감사히
그리고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장재원 · 정영숙의 차남, 석주
남동국 · 정하연(명숙)의 장녀,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