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조태영
신부, 표신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1.19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저희 두 사람의
첫 시작을 전합니다.
큰 축복 가득 전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
한없이 맑을 앞으로의 날들에
보태어 저희 두 사람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박영순의 차남, 태영
표행구 · 최갑남의 장녀, 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