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저희 두 사람의
첫 시작을 전합니다.
큰 축복 가득 전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
한없이 맑을 앞으로의 날들에
보태어 저희 두 사람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 S | M | T | W | T | F | S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0
0
hours:
0
0
minute:
0
0
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한 줄 메세지로 전달해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신랑 신민재
어머니 최봉선
아버지 신용우
신부 서다은
어머니 임귀례
아버지 서정태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본 건물 지하 1층과 타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800대)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