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스무 살의 첫눈을
함께 보던 저희 두 사람이
2022년 어느 아름다운 날
부부의 연을 맺어
서른 살의 첫눈을
하나가 되어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 나아갈 저희의 첫날에
함께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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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예식 정보를 안내합니다.
마음 전하실 곳
혼주 김재형 | 강미정
신랑 김태우
혼주 황창선 | 장미경
신부 황희지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호텔 고객 주차장에서 자가 주차 또는 호텔 정문에서 발렛 파킹 서비스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고객 주차장에서 관내 무료 셔틀버스 수시 운행합니다.
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