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이민재
신부, 정다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0.15
서로에 관한 이야기가
차곡히 쌓인 민재와 다인.
함께 눈뜨고 어디든 동행할
매일의 작은 일상들이
우리의 새로운 여행지가 되길.
저희의 새로운 시작의 순간,
소중히 기억될 하루를 위해
축하와 격려로 자리를 빛내주세요.
이성종 · 이은정의 장남, 민재
정종덕 · 조기심의 장녀, 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