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신랑, 박진혁
신부, 이지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3.13
기나긴 장거리 연애에
마침표를 찍고 결혼이라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희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에
걸음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박춘식 · 엄소민의 아들, 진혁
이현석 · 조연진의 딸 , 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