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신랑, 김형주
신부, 최하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7.2
서로를 향한 미소만큼 맑은 하늘이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 따스한 햇살로
두 사람을 비추는 어느 여름날,
사랑으로 함께하며 행복을 채워 갈
앞으로의 많은 날들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서로를 너무나도 닮은 우리 두 사람
드디어, 결혼합니다.
김한선 · 조명득의 장남, 형주
김효선의 차녀, 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