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김기홍
신부, 최지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2.10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저희 두 사람의
첫 시작을 전합니다.
함께하는 순간이 추억이 되고
함께하는 취미가 일상이 되고
함께하는 매일이 행복이 될 수 있게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경환 · 이성남의 차남, 기홍
백종오 · 배윤숙의 장녀, 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