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서동욱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가장이 된다는 책임감에 걱정도 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부는 같이 성장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멋지고 사랑하면서 결혼생활하고 싶습니다! 저희 평생토록 잘 살겠습니다!!
👰🏻♀️ 신부 윤지민
아직 실감은 안나요! 저희는 신혼집이 빨리 구해져서 먼저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같이 살면서도 원래 같이 살았던 것 같은 느낌(?) 편안했어요ㅎㅎ 우와! 나 결혼했다! 악! 이런 느낌보다 물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잘 살아 볼께용!!
저희 둘,
·SAVE THE DATE·
11
12
신랑,
서동욱
&
신부,
윤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