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E
신랑, 김석민
신부, 조서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2.11
소중히 키워온 우리의 사랑
하얀 눈과 함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뜻 깊은 날
서약의 증인으로 함께해주신다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김우성 · 정희경의 장남, 석민
조성훈 · 김둘임의 장녀, 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