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박수준
신부, 차연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4.5.11
봄에 만나 다섯 번의 사계절을 보내고
이제 부부로서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박상모 · 황숙자의 장남, 수준
차상우 · 박영숙의 장녀,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