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노종민
신부, 김고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0.23
함께하는 시간들이 행복해서,
서로를 담아내는 눈이 맑게 빛나서,
남은 시간들도 언제나 함께하고 싶어
저희 두 사람, 결혼합니다.
더 없이 소중한 날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오래도록 따뜻이 간직하겠습니다.
노규섭 · 박영필의 차남, 종민
김학림 · 김선숙의 장녀,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