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THE
신랑, 조명훈
신부, 이나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11.12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저희 두 사람의
첫 시작을 전합니다.
큰 축복 가득 전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
한없이 맑을 앞으로의 날들에
보태어 저희 두 사람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조용민 · 이분희의 장남, 명훈
이성옥의 독녀, 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