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한이야" 라고 부르는 그의 따뜻함에
"오빠야" 라고 부르는 그녀의 싱그러움에
저희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하나가 되려 합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라면
저희에게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한이야" 라고 부르는 그의 따뜻함에
"오빠야" 라고 부르는 그녀의 싱그러움에
저희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하나가 되려 합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라면
저희에게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1월의, 웨딩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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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I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룸 ·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 여부와 함께 전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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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전하실 곳
아버지 김윤경
신랑 김태환
아버지 나영주
신부 나한나
언제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