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김하늘
신부, 옥지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3.19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의 약속을
소중한 분들께 작은 소식으로 전해봅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예식을 진행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덜어내시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신다면 감사히
그리고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김창오 · 류혜진의 장남, 하늘
옥은성 · 최윤희의 장녀,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