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명 제한석으로 인해 저희 마음도,
초대받으신 분들의 마음도 무거우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축하해 주시는
마음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THE
신랑, 박무현
신부, 김지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5.21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기대되고 행복해
반이었던 나의 내일을 그렇게 만든 너는
이제 우리를 하나로 만들 건가 봐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사랑해
이 한 마디면 될걸..
박무현 ♥ 김지애
박상선 · 김종희의 장남, 무현
김희영 · 나은하의 장녀, 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