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진심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송예찬
신부, 오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2.18
저희 두 사람
새로운 출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서로 소중히 보듬어 주고 의지하며
항상 처음과 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2월의 어느 겨울날,
늘 곁에서 아껴주셨던 고마운 분들을 모십니다.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주세요.
송광래 · 유미경의 장남, 예찬
오명희 · 곽위순의 장녀, 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