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신랑, 마철규
신부, 노지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4.3.16
함께 나누었던 여러 계절의 사이,
사랑이 가득 담긴 꽃들의 봄날
늘 서로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남은 수많은 계절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한 번뿐인 소중한 자리,
귀한 발걸음으로 함께 참석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마영태 · 김정기의 아들, 철규
노시열 · 나카오 후키코의 딸, 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