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하나님이 점찍어준 배필을 만나, 저도 드디어 장가를 갑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모범적인 가정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던 결혼식이 다가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평생을 함께 해줄 사람이 생겼다는게 너무 든든하고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잘 살겠습니다 :)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김사무엘
신부, 성한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4.15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labour"
Ecclesiastes 4:9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믿음이
결실을 맺어
이제 부부가 되는 사랑의 언약을 하려 합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드립니다.
소중한 언약의 시간을 함께하시어
따뜻한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김용찬 · 민지영의 차남, 사무엘
성재모 · 김진순의 장녀, 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