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듯한 진심을 배워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THE
신랑, 박민수
신부, 노서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0.1
함께 나누었던 여러 계절의 사이,
사랑이 가득 담긴 좋은 날
늘 서로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남은 수많은 계절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더 없이 소중한 날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오래도록 따뜻이 간직하겠습니다.
박광진 · 정길순의 아들, 민수
노기홍 · 이순규의 딸 , 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