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오진석
신부, 홍사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1.5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저희 두 사람의
첫 시작을 전합니다.
큰 축복 가득 전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
한없이 맑을 앞으로의 날들에
보태어 저희 두 사람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오건수 · 강혜자의 장남, 진석
홍승우 · 박현미의 차녀, 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