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이인성
신부, 김민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6.19
함께 나누었던 여러 계절의 사이,
사랑이 가득 담긴 여름날
늘 서로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남은 수많은 계절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더없이 소중한 날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오래도록 따뜻이 간직하겠습니다.
이문용 · 김경자의 차남, 인성
김정호 · 박은진의 장녀,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