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신부, 채유진
신랑, 이재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5.28 PM 1:00
다가오는 5월,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와 주셔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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