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향한 미소만큼 맑은 하늘이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 따스한 햇살로
두 사람을 비추는 소중한 날,
사랑으로 함께하며 행복을 채워 갈
앞으로의 많은 날들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서로를 너무나도 닮은 우리 두 사람
드디어, 결혼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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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예식 정보를 안내합니다.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여부와 함께 전해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신랑 양희준
아버지 양은모
신부 김보미
아버지 김태문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A동 단독건물 1,600대 이상이
동시 주차 가능한 초대형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큰 축복 가득 전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
저희 두 사람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