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최호용
신부, 이선영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1.13
함께 나누었던 여러 계절의 사이,
사랑이 가득 담긴 꽃들의 봄날
늘 서로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남은 수많은 계절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더없이 소중한 날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오래도록 따뜻이 간직하겠습니다.
최종복 · 김복선의 장남, 호용
이종택 · 박진원의 차녀,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