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약속한 사랑을
이제 두 손 꼭 잡고 걸어가며
더욱 단단한 사랑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 약속 위에 아낌없는 축복으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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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예식 정보를 안내합니다.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신랑 & 신부에게 전달해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신랑 최재웅
신부 김비취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전경련회관 빌딩 B3~B6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식장에 말씀 주시면 최대 3시간 무료주차 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타워입구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1층 로비에 오신 후 고층부로 가는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곁을 지켜 주신 가족과
지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