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지속되는 중 진행하는 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참석의 부담은 갖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부, 이채영
신랑, 이덕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5.22
이처럼 아름다운 날 우리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이 자리가 더욱 뜻깊고,
잊지 못할 자리가 될 거 같습니다.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아내,
따뜻하고 믿음직한 남편이 되어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을 약속하고자 하니
채영, 덕현이의 앞날을 위한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영원히 함께한다는 약속의 날
꼭 잡은 두 손 놓지 않겠습니다.
이을상 · 최현미의 장남, 덕현
이용선 · 이삼연의 장녀, 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