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배워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홍석
HONG SEOK
Oct
01
배지현
JI 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