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허지훈
신부, 이보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10.15
지금처럼 예쁜 마음을 나누며
훈훈한 사랑만을 전해 주기로
약속한 우리 두 사람.
"10월 15일 결혼을 합니다."
보석보다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연꽃처럼 밝게 피어나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어 주겠습니다.
저희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 왕 · 박경혜의 장남, 지훈
이정섭 · 나수남의 장녀, 보연